'미스트롯2' 홍지윤 본선 3차 眞, 진달래 하차→양지은 추가 합격 [종합]
2021. 02.05(금) 00:25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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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트롯2' 홍지윤의 팀이 본선 3차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이날 영지 윤태화 김연지 은가은 홍지윤이 에이스전에 나섰다. 김연지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은가은이 김연지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내고 완벽한 무대를 펼쳐 2위를 기록한 가운데 홍지윤이 마지막으로 에이스전에 올랐다.

홍지윤은 '배 띄워라'로 완벽한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경쟁자들이 긴장할 정도였다.

홍지윤의 무대에 장윤정은 "이 노래를 들은 모두가 행복함을 느낄 것"이라면서 "이 무대 덕에 우리가 행복하다. 이 무대가 결승 무대였더라면 그냥 바로 진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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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는 홍지윤 무대에 대해 "제가 처음으로 '지윤 씨한테 어떤 곡을 줘야하나'라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독설을 쏟아냈던 박선주도 "조영수 씨가 노래를 쓰신다니 저는 가사를 쓰고 싶다"며 홍지윤을 극찬했다. 그러면서 박선주는 "아주 예쁜 것 말고는 단점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평 세례 속에 홍지연은 마스터 군단으로부터 1194점을 받았다. 1200점 만점에 단 6점이 모자란 엄청난 점수였다. 에이스전 결과 홍지윤이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로는 홍지윤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영지 순이었다.

본선 3차 팀 미션과 에이스전 합산 결과 '골드미스'가 5위, 윤태화의 '미스유랑단'이 4위, 김연지의 '딸부잣집'이 3위, 은가은의 '뽕가네'가 2위, 홍지윤의 '녹용 씨스터즈'가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기록해 '녹용 씨스터즈'는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홍지윤은 "저희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너무 걱정이 많이 됐다. 이렇게 1등 주셔서 감사하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태연이 추가 합격돼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홍지윤은 본선 3차 진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저력을 보였다.

이 가운데 진달래는 준결승 무대 전 과거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하고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진달래는 제작진에게 "다른 참가자들한테 피해가 가는 거면 그만 하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또한 준결승 무대인 듀엣곡을 함께 준비한 강혜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진달래는 3주 동안 함께 듀엣 연습을 한 강혜연에게 사과하며 '미스트롯2'를 떠났다.

이에 진달래의 하차로 양지은이 추가 합격돼 준결승 무대에 서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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