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 해피엔딩, 황인엽 성공적 데뷔(종영) [종합]
2021. 02.05(금) 00:01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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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황인엽은 차은우의 곡으로 데뷔했다.

4일 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이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임주경(문가영)은 한국에 돌아온 이수호(차은우)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대시하는 한서준(황인엽) 사이에서 혼란을 느꼈다. 하지만 임주경의 마음은 점차 이수호에게 기울였다.

이에 임주경은 한서준과 약속한 세 번의 데이트를 모두 끝내고 그의 마음을 거절하려 했다. 임주경의 마음을 눈치 챈 한서준은 데이트 대신 포옹을 하며 임주경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한서준은 임주경에게 이수호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임주경은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이수호를 보낼까봐 노심초사 하는 마음에 그의 집으로 향해갔다.

이수호의 집에 도착한 임주경은 "이렇게 다시 가버릴거면서 왜 왔냐. 왜 쫓아다녔나"면서 이수호에게 "내가 안 놔줄거니까 가지마"라고 울며 말했다.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건 한서준의 거짓말이었다. 오해를 풀고 재회한 이수호와 임주경은 다시 사랑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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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박유나)과 임주경은 오랜만에 재회하며 과거 악연을 풀었다. 강수진이 임주경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임주경은 웃으면서 강수진의 사과를 받았다.

한서준은 이수호가 레오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쓴 곡으로 데뷔하게 됐다. 임희경(임세미)의 도움을 받아 이수호는 다시 음악 작업을 시작했고, 음악으로 진로를 정하고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한서준의 데뷔 소케이스가 있던 날 임주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셀레나(고우리)의 제안으로 한서준의 립 메이크업을 맡았다. 임주경과 이수호는 한서준의 데뷔 쇼케이스를 함께 지켜봤다.

이후 임주경과 이수호는 함께 왕자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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