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이진우 사망 사건의 진실을 알았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1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주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죽은 한동호(서우진)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주화연이 이태풍을 찾으려고 하고, 어머니 이경혜의 복수를 하겠다던 이태풍이 주화연을 재단 비리로 엮은 것을 두고 큰 의문을 품었다.
또한 한유라는 차우석이 강상현이 사고로 죽은 날 만나기로 했다는 걸 알게 됐다. 이에 한유라는 주화연이 차우석과 윤수희가 만나는 걸 극도로 싫어했고, 윤수희 일로 강상현이 차우석과 만나기로 했다는 걸 파악하고 사건의 진실을 짜맞추기 시작했다.
이에 한유라는 "아버님과 만나기로 한 날 강상현이 죽었다. 그럼 어머님이 강상현을 죽이고 이경혜한테 누명을 씌운 거야?"라면서 사건의 진실을 모두 깨우치고는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비밀의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