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퇴사 후 '더 트톳쇼'의 MC로 발탁됐다.
SBS FiL 새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 측은 4일 "최근 새롭게 프리랜서로 도약한 도경완이 퇴사 후 첫 프로그램으로 '더 트롯쇼'를 선택했다"라며 "탄탄한 진행력과 입담으로 쇼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경완은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프리랜서가 된 후 내가 좋아하는 트로트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어서 기쁘다. 트로트 가수들이 자신만의 곡을 팬들에게 선사한다는 부분이 와 닿았다"라고 전했다.
'더 트롯쇼'는 화려한 라인업은 물론 파워풀한 무대와 웃음까지 선사하며 앞으로의 차트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차트쇼인 만큼 굵직한 규모의 팬들은 차트 순위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트로트 팬덤의 화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더 트롯쇼'는 본인의 이름으로 발매한 자신의 곡으로 무대에 선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그만큼 긴장감 있는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월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한 달간의 음원 점수 및 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트로트 순위를 집계한다. 오는 10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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