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이상우, '펜트하우스2' 빛낼 카메오 라인업 [TV공감]
2021. 02.03(수) 10:51
이시언, 이상우, 바다, 전진
이시언, 이상우, 바다, 전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가 배우 이시언, 가수 바다 등 알찬 특별출연 라인업을 구성,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먼저 이시언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3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시언이 '펜트하우스2'에 특별출연을 확정 지었다"라며 "현재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다수의 작품에서 카메오로 존재감을 자랑해 온 만큼,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바다 역시 유진과의 인연으로 카메오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드라마에서도 유진의 절친으로 출연한다. 특히 바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앞서 전진·류이서 부부, 이상우, 김수민, 안연홍 등이 출연을 확정, 막강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펜트하우스2' 1회에 로열패밀리 부부 역할로 등장해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을 위한 특급 외조에 나선다. 그는 지난 2019년 김소연이 출연한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도 카메오로 등장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안연홍과 김수민도 '펜트하우스2'에서 분량이 많진 않지만, 그만큼 중요한 역할로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김순옥 작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처음이다. 어떤 역할을 맡았을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안연홍, 김수민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시즌1은 매회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려내며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라는 기록과 함께 최종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1%를 돌파, 드라마계의 새 역사를 썼다.

뿐만 아니라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역시 11.9%까지 기록했고, , 드라마 TV 화제성 지수에서 7주 연속 1위 등 모든 영역에서 퍼펙트 올킬 신화를 일으켰다.

'펜트하우스2'는 첫 시즌과 달리 다수의 스타들이 특별출연을 예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연진과 인연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보태며, 드라마의 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펜트하우스2'는 오는 19일로 편성을 확정 짓고,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시즌1을 뛰어넘는 역대급 스토리를 예고한 가운데, 신드롬급 흥행을 다시 재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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