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에서 '시심비'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3일 오전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DJ 김영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가성비', '가심비'에 이어 '시심비'라는 직장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 가심비는 가격 대비 만족을 지향하는 소비 패턴을 말한다"며 "요즘은 시심비, 즉 시간 대비 만족이라는 단어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가능한 시간을 덜 들이고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등장한 신조어"라고 소개했다.
2시간 영화 내용을 짧게 요약해 놓고, 긴 콘텐츠를 쪼개고 요약해 10분 내외로 압축한 유튜브의 짧은 동영상이 각광 받는 흐름이 이 '시심비'라는 단어로 설명될 수 있다고.
DJ 김영철은 "어떻게 보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 효율을 내려는 흐름과 같은 것 같다"고 부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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