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의 재회가 포착돼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제작진은 3일, 문가용 차은우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주경(문가영)과 수호(차은우)는 공개연애를 시작한 뒤 알콩달콩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수호는 자신의 아빠 주헌(정준호)이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떠났고, 이윽고 주경과 서준(황인엽)이 함께 하는 2년 뒤의 모습이 그려져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눈을 맞으며 서로를 마주한 주경과 수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경은 자신의 앞에 선 사람이 수호임을 믿을 수 없는 듯 떨리는 눈빛을 내비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호 또한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그대로 굳어버린 모습. 특히 놀라움과 애틋함이 뒤섞여 있는 두 사람의 눈빛이 교차되며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는 극 중 2년 만에 재회한 주경과 수호의 모습. 서로에게 눈을 맞춘 주경과 수호를 향해 쏟아지는 하얀 눈발이 재회를 축하하는 의미일지, 안타까운 이별을 위로하는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시에 주경과 수호의 뒤로 펼쳐진 수많은 사랑의 자물쇠 모습도 이목을 끈다.
‘여신강림’ 15화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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