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클렌징' 윤종신 "美 경찰에 검거, 법원서 훈계 듣고 풀려나"
2021. 02.02(화) 16:56
폰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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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폰클렌징'에서 가수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폰클렌징' 측은 2일 윤종신의 파란만장한 미국 생활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경찰과 마주한 윤종신의 얼어붙은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만 봐도 어떤 상황일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검은 선글라스로도 감추지 못한 동공지진이 온 그의 눈빛, 경직된 자세, 그리고 거울을 통해 보이는 미국 경찰차의 모습이 당시 긴박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윤종신은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미국 법원에서 30분 간 훈계를 듣고 풀려나게 된 예상치 못한 일화를 풀어놨다. 그는 "경계 어린 시선에서 이방인 감정이 느껴지더라. 무서웠다"라고 이야기했다.

'폰클렌징'은 정리하지 못한 채 쌓여있는 휴대폰 속 수만 장의 사진을 의뢰인 맞춤형으로 대신 정리해 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오는 9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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