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김명수♥권나라, 설레는 첫 입맞춤…자체 최고 시청률 13.6%
2021. 02.02(화) 09:12
암행어사
암행어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암행어사' 배우 김명수와 권나라가 첫 입맞춤을 나눈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극본 박성훈·연출 김정민)의 시청률은 13.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청춘 사극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이겸(김명수)과 홍다인(권나라), 박춘삼(이이경)이 휘영군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고, 악의 세력에 정면으로 맞섰다. 특히 성이겸과 홍다인의 달라진 관계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안방극장의 심장 박동 수를 높였다.

성이겸은 종친이 된 홍다인에게 "이제 더 이상 나리라 부르지 마라"라고 당부하며 선을 그었지만, 그의 배필을 찾으려 하는 장태승 앞에서는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암행어사와 다모에서 관원과 왕족의 신분으로 변화가 생긴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호기심과 두근거림을 불러일으켰다.

방송 말미에는 역대급 엔딩 장면이 탄생했다. 임무를 다한 어사단은 헤어져 각자의 일상을 찾아갔지만, 성이겸은 홍다인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그를 찾아갔다.
발길을 돌리던 중 마주친 두 사람은 밤하늘 아래 함께 거닐며 조심스레 서로를 연모하는 마음을 고백했고, 애틋한 시선 속 입을 맞추며 로맨스에도 불을 지펴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