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X이다희, 아드레날린 액션의 서막 (첫방) [종합]
2021. 02.01(월) 22:20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김래원 이다희 김성오 김상호 박혁권 안내상 진경 김민귀 정다은 안창환 이해영 이중옥 황재열 1회 첫방송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김래원 이다희 김성오 김상호 박혁권 안내상 진경 김민귀 정다은 안창환 이해영 이중옥 황재열 1회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화려한 액션, 김래원, 이다희, 영화 같은 비주얼, 영상미, 모든 것이 갖춰진 꽤 탄탄한 아드레날린 형 액션극이 출범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 첫 방송 1회에서는 지오(김래원), 하늘에구름(이다희), 이손(김성오), 최진환(김상호), 김철수(박혁권), 류중권(안내상), 황정아(진경), 태오(김민귀), 유나(정다은), 원이(안창환), 오종환(이해영), 황식(이중옥), 김유철(황재열) 등을 둘러싼 액션멜로가 공개됐다.

이날 ‘루카’ 프로젝트 서막을 알리는 시작점이 공개됐다. 세상을 뒤바꿀 능력을 지녔지만 쫓기게 된 남자 지오는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이었다.

오프닝에서는 현대사회와 미래사회가 섞인 듯한 곳이 부각됐다. 이곳에 서 있는 지오는 황망한 표정을 지었고, 지오를 늘 쫓던 이손이 피투성이 손으로 지오의 발을 잡아 충격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형사 구름은 지오의 기억 속에 살아 있는 여자이며, 상사 비리를 조사하다 강력계로 전출된 ‘모태’ 형사로 그려졌다.

인상적인 장면은 지오의 특별한 사람 살리는 능력이었다. 이날 구름은 업무를 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교통사고를 낸 이는 트럭을 타고 생업을 하던 지오였고, 지오는 그 자리에서 내려 구름에게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그를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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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오를 쫓는 무시무시한 일당, 이손의 극악무도한 캐릭터성도 부각됐다. 이손은 지오 앞에 귀신 같이 나타나 늘 지오를 핍박했고, 지오는 그런 이손을 피하며 살아가는 운명이었다.

결국 살아난 구름과 형사들은 지오의 특이한 상황을 알게 됐다. 구름과 지오는 결국 함께 얽혀, 종교 이단, 과학자들이 연계된 루카 프로젝트의 주체로 함께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으로 출범했다.

이날 드라마는 기대답게 영화 같은 비주얼, 화려한 액션 활극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김래원, 이다희 두 사람의 남다른 액션 본능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인상이다. 오랜만에 판타지극을 들고 온 tvN, ‘루카 : 더 비기닝’으로 또 한 번 장르드라마 명가의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루카: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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