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고등래퍼4'가 베일을 벗는다.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 측은 1일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라며 "오는 19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등래퍼4'는 프로그램 제작 확정 단계부터 역대급 멘토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만큼 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K-고딩'들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는 '4팀 4색' 멘토 군단의 출사표를 확인할 수 있다. 색깔이 확실한 참가자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더콰이엇과 염따, 우승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사이먼 도미닉, 로꼬, 10대들의 아이콘 창모와 웨이체드, 박재범과 pH-1, 우기 역시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서 펼쳐진 10대들의 무대에 멘토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완전히 장악한 고등래퍼들의 실력에 멘토들은 "바로 계약하자" "나도 회사 만들어야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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