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임채무 "'황금어장' 출연, 두리랜드 짓는 데 일조"
2021. 01.31(일) 21:59
더 먹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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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 먹고 가'에서 배우 임채무가 '황금어장'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3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서는 임채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멤버들과 손님 임채무를 위해 꼬막 비빔밥을 만들었다. 그는 숟가락을 꼬막 뒷면에 넣고 비틀어 쉽게 손질했다. 탱글탱글 꼬막살이 가득한 꼬막 비빔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등장한 임채무는 임지호와의 만남에 대해 "처음 뵌다. 내가 더 관심 있게 본 이유는 성이 같기 때문이다. 임 씨는 할아버지가 한 분이다. 우리 집안이라고 생각했다. 안경 끼고 봤다. 정말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임채무는 "임 씨 중에 내가 제일 못생겼다. 근데 보기 흉하게 생기지 않았다"라며 "임지호는 독특하다. 어떻게 길거리의 풀을 뜯어 요리를 만들 수 있나. 뵙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임채무는 과거 강호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황금어장' 출연으로 어린이 시청자들이 많이 생겼다. 두리랜드 짓는 데 일조를 많이 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더 먹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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