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이수만 대표와 깜짝 통화 "에스파 뮤비 1억 뷰 축하"
2021. 01.31(일) 21:36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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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수만 대표와 전화 통화를 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규현, 신동이 슈퍼주니어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숙소에 방문, 이수만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에스파 뮤비 1억 뷰 돌파 축하드린다. 오늘 파티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만은 "정말 고맙다. 많이 밀어달라"라고 전했다.

그 순간 규현과 신동이 숙소를 찾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희철은 "처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을 때 유노윤호, 동해와 함께 살았다. 내 이불, 칫솔, 치약, 수건을 다 들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 싸들고 다녔다. 내 이불을 누가 쓰는 것을 싫어했다. 남의 이불 쓰는 것도 싫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VCR로 보던 서장훈은 "다 저렇게 하지 않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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