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편한 카페' 이동국→이유리, 워너비 스타들의 클래스 다른 리얼리티 [종합]
2021. 01.28(목) 11:54
맘 편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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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워너비 스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맘 편한 카페'가 베일을 벗는다.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제작발표회가 28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제영재 CP를 비롯, 이동국, 이유리, 최희, 홍현희, 송경아가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맘 편한 카페'는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카페를 오픈해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 등 다양한 주제들을 총망라하며, 스타들의 일상,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고 그 속에서 매력적인 육아템, 살림템 등의 정보를 나눈다.

특히 이동국, 장윤정, 배윤정, 이유리, 최희, 송경아, 홍현희 등 스포츠 스타는 물론 배우, 모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맘카페를 결성, 고민과 상담 그리고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 '맘 편한 카페'의 차별점 "단순한 관찰 예능 NO"

제영재 CP는 '맘 편한 카페'의 차별점에 대해 "일반 관찰 예능처럼 단순하게 지켜보지 않는다. 출연자들이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는 충고를 건넨다. 저런 이야기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몰입해 고민을 나눈다"라고 전했다.

홍현희도 "장윤정의 라이프를 처음 봤다.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공간이 없었는데, 마음에 와닿았다. 시청자분들도 굉장히 흥미로워하실 것 같다. 다양한 팁을 전달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유리 역시 "여러분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아르바이트 부업 등 다양한 정보를 드리겠다. 육아 전 과정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꼭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 청일점 MC 이동국의 맹활약

제영재 CP는 청일점 이동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분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며 "올해 최대 예능 루키다.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동국은 "청일점이라 기대가 많았다. 주목도 받을 줄 알았다. 근데 대화에 못 끼는 부분이 많더라. 멤버들에게 많이 기대고 있다.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축구를 30년 동안 해 왔다. 나는 집에서 뭐든지 잘하는 이미지다. 아이들의 기대치가 높다. 어떻게 고생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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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편한 카페'의 관전포인트? 부모 모두의 공간

멤버들은 '맘 편한 카페'가 엄마에만 국한된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육아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아이가 없는 분들도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전 국민이 다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동국도 "엄마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아빠도 동참할 수 있다. 나도 '맘 편한 카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스튜디오에서 이야기하는 게 처음이다. 굉장히 낯설었다. 베테랑들과 함께 하니까 주눅이 많이 들었다. 지금은 회복 단계다. 점점 좋아질 거다. 나와 동 떨어진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할 거다"라며 첫 고정 MC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이처럼 진화된 관찰 예능 '맘 편한 카페'는 스타들의 케미스트리와 이색 라이프스타일 공개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보여준 이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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