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댄서 아이키, 그를 노리는 에스팀 김소연 대표 흑심(?)이 눈길을 모았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유노윤호 진행 아래 소녀시대 효연, 최민수 아내 강주은,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소연, 댄서 아이키 나이, 아들, 남편, 딸, 인스타(인스타그램) 관련 토크가 공개됐다.
이날 댄서 아이키 입담, 결혼, 나이, 남편, 딸 등 비화들이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결혼 8년 차라며 처음엔 남편, 딸 등 결혼 사실을 숨겼지만 오디션 등을 통해 이름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사생활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런 아이키가 좋아하는 스타는 효연이라고. 그는 효연의 파워풀한 댄스 에너지 등을 좋아한다며 끝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키는 “저는 유명인사들 표정을 굉장히 중시한다. 구라 씨 표정도 좋아한다”라며 “보이시한 스타일 좋아해서 일부러 인상도 쓰고 그런다. 구라 씨의 자연스러운 미간, 주름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에스팀 대표 김소연 역시 “아이키 같은 분과 계약하고 싶어서 굉장히 수소문했었다”라며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릴 거고, 지금 옷도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아이키는 “제가 지금 회사가 없다. 에스팀 쪽 연락도 받았었는데 용기가 안 나더라”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몹시 반색하며 아이키와의 전속계약 추진 의지를 보여 흥미를 자아냈다.
아이키 나이 1988년생이며 미국 NBC 댄스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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