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오나라, '미리투어단' 출격→날카로운 시식평 [T-데이]
2021. 01.27(수) 11:46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배우 오나라가 날카로운 시식평을 건넨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9번째 골목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세 번째 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치찜짜글이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일주일간 연구한 육수 2종을 내놓았다. 이에 백종원은 "김치찜 레시피가 무의미하다"라며 기존 사장 방식대로 '라드유'를 사용한 김치찜과 오랜 시간을 들여 라드유를 만들지 않고 정육점에서 '갈아온 지방'을 사용한 김치찜으로 비교 시식을 제안했다.

백종원은 조리 동선 최소화를 위해 대대적인 주방공사를 했던 '생면국숫집'도 찾았다. 그는 확 달라진 구조를 보고 조리 속도가 훨씬 단축됐을 거라 기대했지만, 짧아진 동선에 비해 큰 변화가 없는 사장의 조리속도에 "이러면 안 된다"라며 직접 시범에 나섰다.

특히 '생면국숫집'에는 오나라가 미리투어단으로 방문했다. 오나라는 "평소 밥보다 면을 많이 먹는다"라며 '면 마니아' 임을 밝혔다. 여기에 날카로운 시식평까지 전해 상황실을 술렁이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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