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아이언 빈소

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 빈소

2021. 01.26(화) 12: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된 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채 경비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월 28일 오전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아이언은 2014년 Mnet 힙합경연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6년 대마 흡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았다. 2017년에는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아이언은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미성년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달 아이언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신청했으나, 서울서부지법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도주 염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던 아이언이 사망하면서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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