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암표 경고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
2021. 01.26(화) 10:37
옥주현
옥주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암표 판매에 대해 경고했다.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1차 티켓 오픈된 날 접속 수 과다로 몇 분간 서버가 다운됐다. 그 후 삼 분만에 매진이 됐다고 들었다"라며 " 오래 기다려온 관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만 함께 할 수 있도록 좀 도와달라. 티켓팅 끝나자마자 바로 2.5배가 넘는 가격으로 암표 판매하는 분들에게 부탁 좀 드리겠다.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그렇게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라며 공연 티켓 불법 거래를 금지하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주변 인물들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14년의 절망적인 세월 끝에 극적으로 탈출해 몬테 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고 복수로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던 중 용서와 화해, 사랑의 가치를 찾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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