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이혼'에서 가수 박세혁과 김유민이 새 커플로 합류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은 전국 가구 기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가 기록한 8.1%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우이혼'에서는 박세혁과 김유민이 이혼 2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혁은 이혼 이유에 대해 "연애 때만 좋았다. 결혼하고 바로 사이가 안 좋아졌다. 예식장, 축가, 예물, 아이 이름 등 모든 게 트러블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김유민 역시 "행복했던 적이 없다. 친정에서 한 번이라도 오빠가 몸조리를 도와준 적이 없었다. 오빠는 처가살이, 우리 엄마 때문에 이혼한 거라고 했었다. 근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1부 7.6%, 2부 7.4%를 시청률을 기록했고,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은 8.5%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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