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은석, 연기 위해 자진 입대→'싱어게인' 30호 이승윤, TOP10 진출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1. 01.25(월) 10:2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월 17일~24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옥문아들' 재재, '연반인병' 고백 "현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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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재재와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재재는 '연반인병'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촬영할 때 과하게 오버하고 집 가서 후회한다"라며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굳이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니었다. 현타가 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해봤다. 한 학년에 400~500명 정도 됐다"라며 "이화여대 학생회장 출신이었다. 벌써 10년 전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MBC '나 혼자 산다' 박은석 "한국어 배우려 군입대, 美 영주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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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은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석은 미국 영주권 포기한 이유에 대해 "그때는 한국말이 서툴렀다. 욕심에 좀 빨리 효과적으로 한국말을 배우고 싶었다. 당시 군대를 가도 영주권 유지 프로그램이 있었다. 하지만 군대 제대하고 나서 영주권을 포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영주권이라는 걸 갖고 있으면, 제가 이 일을 하다가 안 되면 미국으로 갈 수 있다는 비상구 같았다. 비겁하게 느껴졌다. 나는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SBS '맛남의 광장' 이지아, 과메기 2000세트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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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이지아와 농벤져스가 과메기 2000세트를 완판 시켰다.

이날 멤버들과 이지아는 라이브 쇼핑을 통해 과메기를 판매했다. 이들은 목표치로 2000세트를 설정했다. 유병재와 이지아는 과메기를 이용한 상황극을 보여줬고, 백종원은 과메기 요리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멤버들의 노력 덕분에 과메기 2000박스는 금세 팔렸다. 이를 본 이지아는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백종원 역시 "여러분의 성원이 농민과 어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tvN '윤스테이' 정유미, 죽 자신감 폭발 "연기 안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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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배우 정유미가 자신이 만든 죽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손님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이들은 호박죽과 만둣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정유미는 "죽은 잘 저어줘야 된다"라며 양손 휘젓기 신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팥죽을 제일 잘한다"라며 "연기 안 해도 먹고 살 게 하나 생겼다. 죽집을 차려야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도 정유미가 만든 호박죽을 먹은 뒤 "너무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JTBC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올어게인으로 TOP10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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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TOP10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4라운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30호 이승윤은 "나는 애매한 사람이다. 충분히 예술적이지 않고, 대중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애매한 경계에 있는 사람이기에 더 많은 것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무대를 본 유희열은 "진짜 잘하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이승윤은 심사위원들의 칭찬 속 올어게인을 받으며 TOP10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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