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을 제안받았다.
소속사 굳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영애가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을 제안받았다"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구경이'는 이제껏 본적 없는 새로운 여성 액션 추격 스릴러다. 남편이 죽고 세상 등진 히키코모리 전직 경찰과 머릿속에 꽃밭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컴컴한 대학생의 대결을 그린다.
특히 한예종 출신의 루키 공동작가팀 성초이가 극본을, '아무도 모른다', '조작'을 연출한 이정흠 PD가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극 중 의심하는 사람 구경이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밥물을 못 맞춰도 범인은 잘 맞추는 새로운 형태의 탐정으로,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다.
과연 이영애가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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