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양준혁 "♥박현선과 오랜 인연, 과거 5번 차였다" 고백
2021. 01.21(목) 14:25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별 초대석'에서는 양준혁,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신봉선이 함께 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장가를 못 갈 줄 알았다. 근데 아내가 생겼다. 결혼식을 못 했는데, 같이 살고 있다. 조금 부끄럽다"라며 "예전부터 내 팬이라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교제 전 5번 정도 차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혼식을 2번 연기했다. 3월 13일로 날짜를 확정 지었다"라며 "박현선은 실용음악을 전공해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더라. 그래서 같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3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양준혁은 타격왕 3회, 최다안타왕 2회, 골든글러브 7회 수상 등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냈다. 지난 2010년 은퇴한 그는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