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경규' 이경규, '2020 KBS 연예대상' 수상 실패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21. 01.20(수) 11:06
찐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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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찐경규'에서 방송인 이경규가 지난해 연예대상 수상 실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20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예능프로그램 '찐경규'에서는 이경규와 장도연이 고상한 와인바에서의 격의 없는 토크로 찐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경규는 장도연과 한시도 오디오가 비지 않는 유쾌하고 친근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장도연은 야자타임에서 소문난 애주가인 이경규의 건강을 은근히 챙기며 "네가 나이가 몇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지난해 연예대상 수상 실패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시상식 대기실에서 방송사 사장님과 PD, 김숙까지 미리 축하의 인사를 전했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경규는 대상 발표 당시 자신이 출연하는 '개'가 들어간 프로그램명이 불리기를 바랐으나, 애꿎은 '당나귀'가 들려오자 "사장님이 당나귀랑 개를 헷갈렸는 줄 알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오후 5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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