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레코드샵' 웬디 "윤종신·장윤정·규현, 최고의 선생님 만난 기분"
2021. 01.19(화) 08:08
신비한 레코드샵
신비한 레코드샵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비한 레코드샵'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 측은 19일 방송을 사흘 앞두고, 엘리트 막내이자 촬영장 해피바이러스 웬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웬디는 캐스팅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내가?'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선배들과 함께 하는 것이니 잘해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메인 MC로 처음이다. 방송도 오랜만에 하는 거라 많이 떨렸다. 나는 내가 노래를 다양하게 듣는다고 생각했다. 팬분들과 소통하면서 노래 추천을 해줄 때도 많았다"라며 "함께하는 선배님들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웬디는 "윤종신, 장윤정, 규현 선배님들의 넓은 음악 폭, 스펙트럼에 감탄했다. 옛날 곡부터 시작해서 많은 곡을 알고 계셔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최고의 선생님을 만난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웬디는 "오랜 시간 동안 팬분들을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을 만날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한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힐링과 동시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통해 저와 함께 지친 마음을 날려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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