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복수는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88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풍은 강상태에게 자신의 과거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태풍은 엄마 경혜가 강상태 형 강상현을 뺑소니로 죽인 진범이 아니라고 믿고 있었기에, 진실을 밝히려는 상태다.
태풍은 강상태에게 이 같은 사실을 고백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과거사에 대한 진실을 모두 증명해내야만 하는 과제를 안았다.
그럼에도 태풍은 강상태가 자신이 이태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점이 못내 마음에 걸렸다. 태풍은 한유정에게 “상태 형님 배신감이 크신 것 같다. 내가 5년 동안 정체를 숨기고 있다는 게 좀 그랬나보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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