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축구야구말구'에서 방송인 박찬호와 이영표가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에서는 남해 고수, 초등생 고수와 재대결을 펼치는 박찬호, 이영표, 그룹 오마이걸 승희, 이용대 코치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찬호와 이영표는 '국대 출신 할머니'로 화제가 됐던 남해 고수와 대결을 벌였다. 3개월 전에는 랠리를 이어가지도 못한 두 사람의 놀라운 실력 향상에 고수들은 크게 당황했다.
특히 승희는 두 사람의 선전에 "이렇게 좋아하면 안 되는데 너무 좋다"라고 울컥했다. 발군의 팀워크를 보인 박찬호와 이영표는 접전을 펼쳤던 초등생 고수들과도 재대결을 펼쳤다. 승리에 가장 가까웠던 상대였던 만큼 박찬호와 이영표는 듀스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쳤다.
'축구야구말구'는 전국민 1인 1체육을 목표로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자부하는 박찬호, 이영표의 투머치토킹 스포츠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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