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라디오'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조남지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동은 지난 201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타고난 개성과 입담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그는 뮤직비디오 감독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뮤직비디오 작업한 것만 50편이 넘는다. 갑자기 시작할 줄 아는데, 햇수로 9년 째다. 예전부터 혼자 했었다"라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실력으로 승부하려 했는데, 안 되겠더라.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동은 "조남지대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 나와 은혁이 녹색지대 오마주를 했었다. 네 명이 함께 음반을 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DJ 윤정수는 "그룹 이름으로 사각지대 어떠냐"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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