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갑작스런 작가 교체 "의견 차이"
2021. 01.17(일) 09:0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여지나 작가가 중도 하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tvN 측은 "여지나 작가가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합의하에 작가님 하차하게 됐다. 곧 새 작가가 투입된다"라고 밝혔다.

여지나 작가는 12회까지 집필했다. 13회부터는 유선동 감독이 대본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10.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OCN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돌파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방송 말미 여지나 작가와 제작진의 갈등이 생기면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시즌2가 예고된 바 있기에 작가를 교체한 드라마가 고정 시청자의 지지를 계속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