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이홍내 사망, 악귀 최광일에 옮겨갔다 [종합]
2021. 01.17(일) 00:13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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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경이로운 소문' 이홍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홍내에 빙의해 있던 악귀가 최광일에게 옮겨 가 충격을 자아냈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 13회에서는 소문(조병규), 추매옥(염혜란),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 최장물(안석환) 등 카운터들이 지청신(이홍내) 안에 있는 악귀를 소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카운터들은 완전한 악에 들어선 지청신을 잡기 위해 융인들로부터 결계를 받았다. 결계는 네 개의 기둥으로 만들어지며, 그 안에서 악귀의 힘은 약화된다.

지청신과 백향희(옥자연)가 어느 고아원에 있다는 걸 알게 된 카운터들은 빠르게 그곳으로 향했다. 카운터들은 지청신을 결계 안으로 끌고 오기위해 유인하기 시작했다.

결계 안으로 들어온 뒤 지청신은 강렬한 융의 땅의 기운으로 인해 코피를 흘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에 소문은 지청신의 왼손을 가슴 위에 올리고 자신의 손을 포기어 올린 뒤 "악귀 지청신을 융으로 소환하겠다"고 했다.

지청신 안에 있던 영혼들이 소환되려고할 때 고아원 아이가 뛰어 들어와 소문과 지청신 사이를 떨어뜨려 놓았다. 혼란스러운 틈을 타 지청신은 차 뒷좌석에 있던 가방 안에서 총을 꺼내들고는 "네 부모가 어떻게 되는지 잘 봐"라고 말한 뒤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 대고는 그대로 방아쇠를 당겼다.

악귀 소환 전 악귀에 빙의된 숙주가 죽으면 그 안에 갇힌 영혼까지 소멸되는 상황. 이에 소문은 절규하며 막아보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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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테 조태신(이도엽)은 김영님 살인사건 용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신명휘(최광일)를 찾았다. 조태신은 신명휘에게 어떤 영상을 보여줬다. 이는 과거 신명휘가 김영님을 살해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으로, 김영님과 친구였던 신명휘의 비서가 가지고 있었다. 살해 장면은 김영님에게 애완견을 맡기면서 비서가 설치한 펫캠에 녹화된 것이었다.

조태신은 신명휘에게 면도칼을 건네면서 "시장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실 지가 궁금합니다"라면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라고 압박했다.

이후 신명휘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뉴스 화면이 나왔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뉴스 속보가 흘러나왔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청신에 붙어있던 악귀가 신명휘에게 옮겨간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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