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허재, 현주엽, 이동국이 '뭉쳐야 쏜다'에 합류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 측은 "허재, 현주엽, 이동국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며 "오는 2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스타들의 숨겨진 농구 실력과 불타는 승부욕 등 리얼한 민낯을 공개하며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다.
스포츠 전설들의 축구 도전으로 전국에 조기축구 열풍을 일으킨 '뭉쳐야 찬다'가 1년 반이라는 대장정을 마무리 짓고 무대를 그라운드에서 농구 코트 위로 옮겨 '뭉쳐야 쏜다'로 안방에 출격한다.
여기에는 '어쩌다FC'에서 벤치를 지키던 을왕리 멤버 허재가 '뭉쳐야 쏜다' 수장인 감독직을 맡는다. 허재는 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 최다 득점과 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MVP를 거머쥔 리빙 레전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려한 드리블 실력과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여전히 농구 대통령으로 군림 중이다.
특히 '뭉쳐야 쏜다'에는 감독 곁을 지킬 현주엽과 이동국 등 든든한 지원군도 등장한다. 이렇듯 '뭉쳐야 쏜다'는 농구계 전무후무한 역사를 세운 허재와 현주엽이 감독과 코치로 만나고 이동국이 선수로 합류하는 역대급 레전드 농구팀을 결성, 그 시절 온 국민 가슴에 불을 지핀 농구대잔치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어 설레는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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