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이하얀 "기억에 남는 배우? 차인표, 도움 많이 줘"
2021. 01.15(금) 10:02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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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터닝포인트'에서 배우 이하얀이 차인표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터닝포인트'에서는 이하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하얀은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로 차인표를 꼽았다. 그는 "드라마 '신고합니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난생처음 군대에서 촬영했다. 차인표의 전 애인 역을 맡았는데, 여자는 나 혼자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남자들 앞에서 머릿속이 하얗게 됐다. 대사를 잊지 않으려고 매 순간 긴장했다. 정말 공포스러운 순간이었다"라며 "그때마다 차인표가 도움을 많이 줬다. 잘 대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얀은 짧은 배우 생활을 한 이유에 대해 "결혼해서 그런 거다. 홀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살았다. 항상 힘들었다"라며 "난 이혼 안 할 거라고 다짐했다. 근데 극복하기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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