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엄현경에게 미련을 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86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주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죽은 한동호(서우진)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차서준은 한유정에게 왜 이태풍과 함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한유정은 "우리 헤어지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에 차서준은 "아직 난 헤어졌다고 생각 안 한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라면서 한유정에게 응급실에서 운 이유를 물었다.
한유정은 "나 구해주다가 울어서 미안해서 운 것"이라면서 이태풍에 대한 마음을 숨겼다. 이에 차서준은 "그럼 형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아무 상관 없겠네"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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