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홍인영이 전 남편 전승빈의 재혼과 관련한 의미심장한 글을 또 한 번 게재했다.
홍인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댓글을 달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내가 살았던 집에서 3개월 만에 차렸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4월에 이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연애를 했다. 그것도 어이가 없다. 8개월이라는 연애 기간이 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인영은 지난 13일 전승빈과 심은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배테랑' 장면을 캡처한 뒤 "서서히 알게 될 거다. 할 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 그냥 가식이다" 등의 글을 남겼다.
'공대 아름이'로 유명세를 탔던 홍인영은 전승빈과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천추태후' 촬영 중 연인으로 발전, 7년 여의 교제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다. 하지만 이들은 4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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