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유수진 "결혼 3년 차, 유산만 4번" 고백 [T-데이]
2021. 01.13(수) 11:06
언니한텐 말해도 돼
언니한텐 말해도 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언니한텐'에서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고민을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이하 '언니한텐')에서는 유수진이 출연해 아이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유수진은 "내 인생에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결혼 3년 차인데 아이가 없어서 시험관 시술을 3년째 하고 있다"며 "3년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근데 얼마 전 병원에서 임신 가능한 기간이 길어야 1년 6개월 정도 남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3년 전 결혼식을 올릴 당시 임신 중이었다는 그는 첫 아이를 유산한 사연과 그 후 3년간 시험관 시술을 하며 임신에 2번 성공했고 자연 임신도 2번 했지만 4번 다 유산을 한 사연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특히 유수진은 "유산을 할 때마다 몸과 마음이 다 무너져 내렸다"며 아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남편을 향한 진심과 함께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마음을 전해 결국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오는 14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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