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전승빈, 아내 심은진 나이 5살 연상녀 연하남 배우 부부가 탄생했다. 전승빈이 심은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배우 전승빈,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 두 사람은 혼인신고 마친 후 현재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전승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라며 아내 심은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전승빈은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낀다”며 심은진의 성품을 극찬했다.
전승빈은 “주변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신다. 저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며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며 혼인신고 사실을 전했다.
심은진, 전승빈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공식 부부가 된 상태다. 심은진 나이 1981년생, 남편 전승빈 나이 1986년생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전승빈 글 전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한 후 이글을 올립니다. 2020년 많은 일이 있던 한해였습니다.
모든 분 들이 힘든 시간을 가지신 해였고,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 였습니다.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 분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입니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주변 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십니다.
저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용기 내 봅니다.
짧다면 짧다고 말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저와 그분 ‘심은진’씨 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21년 새로운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