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하도권 "'펜트하우스' 잘된 뒤 아내 대우 180도 바뀌었다" 고백
2021. 01.12(화) 14:39
옥문아들
옥문아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문아들'에서 배우 하도권이 결혼 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힌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윤종훈, 하도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윤종훈과 하도권은 반전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윤종훈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김숙이다. 진취적인 여성이 이상형이다. 몇 년 전에 김숙에게 훅 갔다"라고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하면 육아와 살림을 맡고 싶다"라며 남다른 취향을 전했다. 이에 하도권은 "축가는 제가 하겠다"고 적극 지원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하도권은 아내가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짱구는 못 말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친 유명 성우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집에선 굉장히 엄한 누나이자 와이프다. 귀여운 목소리는 듣기 힘들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도권은 "'펜트하우스'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대우가 180도가 바뀌었다"라며 최근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쏟아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종훈과 하도권의 유쾌한 입담을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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