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경규 나이 60세, 그의 고민은 화(火)였다.
11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 이경규 진행, 게스트 부활 김태원, 방송인 이경규 등의 나이, 집 인생 고민 한판이 공개됐다.
이경규 1962년생, 호적 나이 60세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호적 나이가 잘못 등록돼서 내가 6살에 학교를 들어가게 됐다. 사실 난 천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규는 이날 2020 KBS 연예대상 욕심을 은근히 드러냈다. 이번 대상은 김숙 씨가 수상한 상황. 이에 앞선 녹화에서 이경규는 “욕심은 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경규는 “사실 난 좀 화가 많이 나는 게 고민이다. 점점 더 심해진다”라며 자신의 분노를 다스리기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카메라만 없어지면 화가 나”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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