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출연 배우, 女 후배 성추행·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
2021. 01.11(월) 16:41
굿캐스팅 출연 배우 성추행 혐의
굿캐스팅 출연 배우 성추행 혐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남자 배우 A씨(40세·남)가 여자 후배인 배우 B씨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이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지난 12월 23일 경기도 모 지역에서 A씨가 B씨에게 추악한 일을 벌여,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관련 사건이 경찰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 B씨에게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며 아버지에게 상속받은 별장으로 유인했다. A씨는 B씨를 뒤에서 껴안는 등 추행을 했고, 성적인 농담과 바지를 탈의한 채 행위를 이어나갔다.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는 온몸에 멍이 들었고, 가슴에 상처가 남기도 했다고 지인은 전했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다. 가해자 A씨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현재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 A씨는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굿캐스팅'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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