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신애라가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신애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애라는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가끔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사고 싶은 걸 사줄 수 있는 형편이다. 재산 관리는 내가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에 백화점을 안 다녔다. 명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주위에서 많이 이야기하더라. 버는 만큼 써야 된다더라. 조금씩 구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지난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사랑이 꽃 피는 나무', '나의 어머니', '징검다리', '밥상을 차리는 여자', '사랑이 뭐길래' 등에 출연, 화려한 미모와 선 굵은 연기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특히 그는 '사랑과 그대 품 안에'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차인표와 사랑을 키우다 1995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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