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뮤지컬 리빙 레전드' 최정원, 김소현, 차지연이 사부로 출연해 환상적인 퀄리티의 '방구석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이승기는 신성록에게 "세 분을 한 자리에 모시는 게 어느 정도 어려운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성록은 "세 분이 함께 공연을 한다면 영화 '어벤저스'가 생각난다. 티켓도 못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정원은 "김소현과 차지연을 봐서 깜짝 놀랐다. 차지연과 한 번도 안 해봤고, 김소현은 지난 2004년에 함께 했다"라며 "좋아하는 배우의 공연 보러 가는 걸 좋아한다. 차지연 무대를 꾸준히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1987년도에 뮤지컬 배우 꿈을 꿨다. 1년 정도 트레이닝을 받고 잠실 어느 예술단의 최연소 단원으로 시작했다.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해 지금까지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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