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타짜 협회 신년회 : 꾼들의 전쟁' 2편으로 예능 타짜들의 최종 승부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최종 대결에는 유재석, 송지효, 양세찬, 하하, 김종국이 참여했다. 이들은 업그레이드 눈치 카드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 결과 가장 높은 숫자의 카드를 갖고 있는 김종국이 1등을 차지, 조기퇴근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획득했다.
이어 2라운드에 돌입한 멤버들은 김종국 퇴근을 부러워했다. 양세찬은 "빨리 퇴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광수도 "한 명 가니까 미칠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시작부터 34개로 올인,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다. 이를 본 지석진은 "내 성격 알지 않냐. 이걸 보고 그러는 거냐"라며 쿨하게 포기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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