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납치당한 엄현경을 구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82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죽은 한동호(서우진)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풍은 납치된 한유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유정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순간 이태풍이 나타났고, 괴한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홀로 괴한들을 상대하던 이태풍은 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한유정을 위해 계속해서 몸사움을 벌이던 이태풍이 수세에 몰리던 도중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괴한들은 한유정과 이태풍을 두고 달아났다.
이태풍은 기절한 한유정을 살핀 뒤 그대로 한유정을 업고 자신의 차로 향했다. 한유정을 병원에 데려간 뒤 이태풍도 부상으로 인해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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