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아신전' 야외 세트장 화재, 인명 피해 無
2021. 01.07(목) 16:12
킹덤 시즌3 세트장 화재
킹덤 시즌3 세트장 화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킹덤: 아신전'을 촬영하던 야외 세트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2분쯤 문경 가은읍 가은오프세트장의 성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외벽 마감재 내부 목재가 타고, 진화 과정에서 성곽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화재는 발생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는 '킹덤: 아신전'을 촬영 중이던 제작진이 토치램프로 눈을 녹이는 과정에서 불이 성곽으로 옮겨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킹덤: 아신전' 제작진은 지난해 8월부터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등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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