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국내 스튜디오 2곳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넷플릭스는 "경기도 파주시 및 연천군 두 곳에 있는 콘텐츠 스튜디오와 다년간에 걸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스튜디오 공간은 9곳의 스테이지를 아우르는 총 1만6000 제곱미터(약 4800평) 규모의 촬영 및 지원 시설로 구성돼 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이 스튜디오는 한국 창작자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공간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미 레인하드 넷플릭스 스튜디오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스튜디오와 함께 보다 다양한 한국 콘텐트 제작은 물론, 한국 창작 업계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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