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이원근, 오늘(7일) 의경 복무 마치고 전역
2021. 01.07(목)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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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원근은 7일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원근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지난 해 12월 말 마지막 휴가를 나온 이원근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이날 전역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원근은 2019년 6월 의무 경찰로 입대해 약 1년 6개월간 복무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돌이켜보니 정말 좋은 지휘요원분들, 대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군 생활이었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이원근은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굿 와이프’, ‘추리의 여왕’, ‘저글러스’ 등을 통해 폭넓은 대중들에게 호감과 신뢰를 얻으며 차세대 청춘 배우로 성장했다.

이후 영화 ‘여교사’, ‘그물’, ‘환절기’, ‘명당’, ‘그대 이름은 장미’, ‘나를 찾아줘’ 등 다양한 장르 속 스스로의 틀을 깨는 캐릭터에 거듭 도전하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뚜렷이 그려나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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