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황하나 '앞이 안보여~'

황하나 영장실질심사

2021. 01.07(목) 10: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씨의 영장실질심사가 7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황하나씨가 법원을 향하고 있다.

지난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지난 2019년 7월 마약 투약 혐의로 수원지법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했지만, 같은해 11월 항소가 기각됐다.

황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마약 건과는 별도로 황씨는 절도 혐의 경찰 수사도 받고 있다. 지인의 물건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의혹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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