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토요일에서 월요일로 방송일을 변경한다.
MBC는 6일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가 편성을 옮겨 오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편성 변경 후 첫 게스트로는 40년 우정을 자랑하는 농구선수 출신 허재와 배우 박중훈이 출연해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용산고와 중앙대 동창으로, 박중훈은 과거 허재의 은퇴식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특히 현재까지도 두 사람은 가족 동반 모임을 갖는 막역한 사이라고 해 방송에선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다음으로는 2002년 월드컵 공격수로 활약한 황선홍과 안정환이 나선다. 겨울 바다로 향한 두 사람은 전무후무한 절친 조합으로 화제몰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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