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코미디언 겸 골퍼 최홍림이 친형에게 서운함을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새해 첫 출연자로 최홍림이 등장, 신장 이식을 약속했다가 잠적한 경력이 있는 10살 연상의 친형과 눈맞춤을 진행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홍림은 "제가 신부전증 진단을 받은 뒤 의절했던 친형이 신장 이식을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수술 날짜가 다가오자 형이 갑자기 잠적했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수십 년 전부터 폭력적인 성향으로 형제들과 갈등을 빚어 왔던 형은 이 사건으로 막냇동생 최홍림과 더욱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됐다. 최홍림의 형은 눈맞춤방에서 신장이식을 해주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며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최홍림은 "신장을 주었느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무겁게 일을 열었다. 이어 신장이식 사건의 전말 말고도 두 사람의 의절을 초래한 비밀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형과 의절하게 된 진짜 이유에 대해 말하며 최홍림은 격분한 나머지 고개조차 들지 못한 채 통곡했고,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 역시 충격의 도가니가 됐다. 최홍림의 충격적인 이야기는 이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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