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ㆍ김서형, '마인'에서 만난다 "상반기 첫 방송" [공식]
2021. 01.06(수) 10:18
마인, 이보영, 김서형
마인, 이보영,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보영과 김서형이 '마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새 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의 백미경 작가와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 등의 이나정 감독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마인' 측은 6일 "이보영과 김서형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혀 예비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보영은 극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전직 톱 배우이자 효원 그룹의 둘째 며느리 서희수 역을 맡는다. 서희수는 재벌가라는 새롭고도 은밀한 세상에 발을 들여 갖은 노력을 하면서도 매사 당당한 행동으로 자신의 존재와 색채를 지키는 인물이다.

김서형이 맡은 정서현 역은 효원그룹 첫째 며느리로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여인이다. 재벌가 출신으로 타고난 귀티와 품위 그리고 지성까지 겸비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가운 표정을 유지할 만큼 극도로 발달된 이성을 가졌다.

'마인' 제작진은 "'마인'은 매혹적이면서도 기존의 틀을 깨는 신선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이 새로운 도전을 이보영과 김서형 두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서 든든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인'은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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