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살해 진범은 엄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28.8%로 종영
2021. 01.06(수) 07:07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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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 배우 이지아 살해 진범이 엄기준으로 밝혀진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1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23.6%, 2부 28.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21.3%, 2부 23.5%보다 각각 2.3%p, 5.3%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사실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것은 모두 주단태(엄기준)의 계략이었다. 주단태는 심수련을 없애기 위해 오윤희를 이용했다.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살해당한 심수련을 목격한 뒤 범인으로 몰렸다. 그는 자신의 범행이라고 거짓 자백했다. 끝내 심수련 살해 용의자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오윤희는 호송되던 중 로건리(박은석)에게 납치당했다.

로건리는 오윤희에게 "살 가치도 없는 파렴치한 여자"라며 "우리 민설아(조수민)가 죽었던 것처럼 똑같이 비참하고 처참하게 죽어라"라며 분노했다. 이를 들은 오윤희는 "민설아 죽인 건 내가 맞다. 하지만 내가 죽어도 심수련을 죽인 진범은 남는다"라며 스스로 자신을 찔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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